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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06.21 쪼잔(2024.06.21)
  2. 2024.06.20 큰일이다 (2024.06.20)
  3. 2024.06.19 낯설음 (2024.06.19)
  4. 2024.06.18 시간 (2024.06.18)
  5. 2024.06.17 키오스크 (2024.06.17)
  6. 2024.06.14 내가 아는 게 없군 (2024.06.14)
  7. 2024.06.13 흔적 (2024.06.13)
  8. 2024.06.12 음 (2024.06.12)
  9. 2024.06.11 왜 ? (2024.06.11)
  10. 2024.06.10 나도 (2024.06.10)

쪼잔(2024.06.21)

삶의여정 2024. 6. 2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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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아산학사에서 생활하고 있는 9학년들을 만나러 출발
 
1. 6 20() 이용자를 만나러 갔는데, 이용자가 연락이 안 된다. 부모님께 전화 했더니 집에 있다고. 복면가왕을 보느라 연락두절. 사는 게 ㅎㅎㅎ
 
2. 첫째가 기숙사 짐을 빼는 날. 전 날 둘째는 가족여행이라고 학교에 빠진다고 했는데, 아내가 출근. 그래서 딸 그냥 학교에 갔다가 엄마하고 같이 나오면 되잖아? 학교 가기 싫은데? .
 
3. 둘째와 15시 학교 앞에서 아내와 만나 첫째 만나러 출발.
 
4. 저녁을 먹으러 첫째가 먹고 싶다는 갈비. 아내가 검색해서 찾아가 먹었다. 외진 곳이라 누가 오나 했는데, 지역 주민들이 많이 오는 곳 같다.
 
5. 2024 6 20일 첫째 기숙사 짐을 가지러 갔다가 저녁을 먹으러 들어간 집. 음식은 맛이 있었다. 식사를 마친 뒤 주변을 잠깐 걸었는데, 지자체마다 열풍이 일었던 과거의 흔적들이 보인다. 한 때는 오고가는 사람들이 많았겠지만, 지금은 낡아버린 의자와 외형 건물들. 그리고 과거의 모습을 알리는 곤충체험장이라는 푯말. 나름 해보려고 노력을 한 것인지 아니면 그냥 페이퍼용이었는지 모르지만, 흔적들 사이에서 시간의 흐름이 읽혀진다. 농촌, 어촌마다 정보화 마을을 만들겠다며 쏟아 부은 컴퓨터들은 다들 잘 있는 걸까? 각종 체험장들은? 정권마다 다들 이 모양 이 꼴이었는데. 누구를 탓하랴. 현재 윤석열 정권의 헛발질들은 과거부터 하나 둘 쌓여온 퇴적물이 아닐까? 막상 글을 마무리하려니 갑자기 쪼잔해진다. 현재도 상황에 휩쓸리지 않고 농어촌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대한 고민과 실천으로 묵묵히, 새로운 방법을 어려워도 찾아보고자 하는 이들을 탓하는 글은 아니라는 변명 아닌 변명을 해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든다. ㅋㅋㅋ

 
2024.06.21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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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광흠(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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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다 이른 시간 일어났는데, 더 이상 잠이 오지 않는다. 큰일이다.
 
1. 6 19() 첫째는 시험 중. 둘째는 숙제 중
 
2. 평화의 소녀상에 철거 마스크 씌우기 챌린지를 하는 인간들이 있다는 걸 알았다. 별 미친 것들이 다 있다. 지난 2024 2월에 구로에도 다녀갔다. 관련 블로그를 적으려다가 혹여나 먹이를 주는 것 같아 자제. 28명이 찾은 블로그에 1 하나를 더했다. 아 정말 짜증.
 
3. 구로수다방. 나무 만지는 도시농부의 목공일상  나무로 만드는 이야기

https://www.youtube.com/live/4cjBPlBzYqQ?si=Efw7XgSX12BLo7CL
 

 

4. 2012 12 19일 수른어린이공원. 구로구 궁동에 있는 어린이놀이터. 궁동에 살 때 자주 가던 놀이터. 크기는 그리 크지 않았지만, 사실 놀이터가 여기 밖에 없어서 ㅎㅎㅎ. 그래서 고척근린공원에 자주 갔는지도 모르겠다. 놀이터도 자주 변한다. 뜯었다가 붙이고, 뭔가를 새롭게 하고, 지금은 또 어떤 모습으로 변했을까? 사실 사무실과 그리 멀지 않아서 마음만 먹으면 갈 수 있음에도, 잘 가지지 않는다. 그리고 간혹 그 앞을 지나가도 놀이터에 들어가지지 않는다. 마음이 변한 것일까?

 
2024.06.20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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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광흠(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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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아침. 좋은 건가?
 
1. 6 18() 오전 활동지원이 사라져 여유. 둘째는 몸이 좋지 않음. 여성이 몸으로 겪는 고통
 
2. 지건용 활동가와 점심.
 
3. 나무와 일산호수공원 산책. 그동안은 중간 중간 돌았는데, 전체 한 바퀴
 
4. 2024 6 18일 중동역사거리. 늘 그 앞에서 도로를 건너기 위해 신호등 색깔이 바뀔 때를 기다리고, 건너고, 도로를 건너며 보았지만, ? 문득 낯설다. 00시가 다가오는 시간 중동역에서 내려 신호등을 건너 걸어가다가 되돌아서 사진을 찍었다. 그동안 나는 왜 생각을 못했지? 바로 그 옆에서, 앞에서 도로를 건너기 위해 서 있던 나는 무엇을 보고, 어떤 생각을 했던 것일까?

 
2024.06.19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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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2024.06.18)

삶의여정 2024. 6. 18.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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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번 넘어졌다. 뭐가 문제일까? 잠자던 아내가 놀라서 나왔다.
 
1. 6 17() 송내2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투표 지킴이. 시간이 금방 간다.
 
2. 사무실에서 뭔가를 했는데, 기억이
 
3. 저녁 회의가 취소. 산학교 백년 TF 활동도 마무리 단계. 그런데 시간을 내기가 어렵다. .
 
4. 아내와 저녁 산책. 둘이서 걸으니 좋다.
 
5. 2024 6 17일 송내2동 행정복지센터 1. 부천시는 광역동에서 다시 동 단위로 원상복구. 광역동은 누구 머리에서 나왔던 것일까? 동 단위로 다시 돌아오기까지 들어간 돈이 얼마였을까? 그런데 책임지는 사람은 없다. 장점은 있었던 것일까? 주민자치위원이 되니 좋은점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여러 색의 사람을 만나는 것은 좋은 것 같다. 내가 만나는 사람들의 반쪽과는 다른 색의 사람들. 그래서 좋지만 이 번 임기가 지나면 그만 둘 생각.

 
2024.06.18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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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너머로 들리는 새 소리.
 
1. 6 14() 송내2동 주민자치위원회 사회복지위원회. 6 26() 2024 사랑나눔 일일찻집 개최 준비를 위해 식기 등 정리.
 
2. 충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쏘카 반납하고 들어가니 01가 넘은 것 같다. 기억이...
 
3. 6 15() 알람이 울린지도 모르고 잠이 들었다. 19번을 타고 이동하다 부천역을 지났다. 택시. 덕분에 평소 가던 시간과 같이 들어갔다.
 
4. 활동지원 마치고 택시타고 상암월드컵컨벤션. 얼룩과 앙꼬 행복하게 살아요~~
 
5. 6 16() 오이 줄기가 타고 올라갈 줄 연결. 첫째는 시험공부 중. 둘째는 학교 자치기금위원회 기금 마련을 위한 기획 중. 다트를 던지는데 상품은 어떻게? 말 많은 쿠팡에서 구입 ?
 
6. 2024 6 15일 인사이드 아웃 2. 지난 번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을 볼 때도 잠이 들었는데 이번에도 잠이 들었다. 청소년의 심리 상태를 잘 표현한 것 같은데, 중간에 잠이 들었다가 뒷 부분에서 깨는 바람에 뭔가 조립이 잘 안된다. 극장에 이용자와 함께 갔는데, 지난 번에 키오스크를 이용하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바로 키오스크에서 표를 구입했는데 영화표를 카카오톡으로 보냈다. 그런데 이용자가 카카오톡이 없다. ㅎㅎㅎ 내가 못 찾은 건가? 어차피 영수증도 필요해서 매장 직원에게 티켓을 발급 받았다. 그리고 팝콘과 콜라를 구입하려니 다시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하란다. ㅎㅎㅎ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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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늘
 
1. 6 13() 활동지원을 마치고 오류동역 인근에서 콩국수.
 
2. 구로마을TV 서인식 대표와 비빔면. 가성비가 좋다.
 
3. 시민회 36주년 축하 현수막 도착. 사무실 앞에 붙임.
 
4. 첫째는 공부 중. 둘째는 숙제 중
 
5. 둘째 숙제를 돕다 보니 구멍 난 오존층이 메꿔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역시 내가 아는 건 아는 것이 아니다. ㅋㅋㅋ
 
6. 2024 6 13일 현수막이 도착. 생각보다 작다. 뭐가 문제였지? 36주년 축하를 위해 회원들에게 보낼 문자 문구 작성 후 운영위원회에 검토 요청 내용 중. 1988 6 26일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국본) 서울시본부 구로지부로 창립한 지 36,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회원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모여 서로의 생존을 확인하며 시민회 생일을 축하하고자 합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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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2024.06.13)

삶의여정 2024. 6. 1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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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또 흐르고
 
1. 6 12() 활동지원이 없는 아침이라 널널
 
2. 강동송파시민회가 36주년 후원행사를 한다. 같은 36년인데 음
 
3. 네이버 블로그 서로이웃 신청받기 다시 사용.
 
4. 둘째가 들려 준 이야기. 한 아이가 평소 사용하던 자판기가 문제가 생겨 새로운 자판기를 사용. 움직이는 것이 불편했는지, 유선이었던 자판기 끈을 잘랐다. 자판기는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었다.
 
5. 2019 11 19. 강원도 어느 동네 같은데, 장소를 모르겠다. 어디를 가도 장소를 기록하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장소를 기록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나저나 네이버 블로그에 서로이웃 신청받기를 사용하지 않다가 사용하기로 전환했다. 그동안 블로그에 올리는 글은 개인적인 기록용이었는데, 글쎄, 페이스북을 사욯하지 않으니 네이버 블로그를 페이스북 대용으로? ㅎㅎㅎ 혹시나 해서 사진에 나온 장소를 찾다보니 가족 카톡방을 2020 3 24() 처음 만들었다는 사실을 발견. ㅋㅋㅋ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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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24.06.12)

삶의여정 2024. 6. 1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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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그리고 또 생각
 
1. 6 11() 활동지원 마치고 오류동역에서 내려 콩나물국밥으로 점심.
 
2. 기후동행카드를 충전하지 않고, 경기패스만 사용해보기로.
 
3. 사무실 정리하다 나무와 만나야 해서 다음 날로 미루고 출발.
 
4. 나무와 인천 차이나타운 방문. 자유공원 방향으로 올라가다가 자유유치원을 지나 동화마을을 거쳐 한중원을 지나 인천역으로. 저녁이라 그런지 차이나타운은 조용하다.
 
5. 첫째는 학교에 가고, 다음 주에 시험이라 기숙사 짐 정리할 때나 만나는 걸로. 00시 조금 모자란 시간에 집에 도착하니 둘째가 핸드폰을 받아 감.
 
6. 2024 6 11일 인천 차이나타운 한중원. 저녁 시간이라 그런지 차이나타운 상가 거리에는 사람이 많지가 않았다. 그래서 그런지 음식점 외에는 대부분 가계 문을 닫았다. 가끔 연인인지 지인인지 모를 젊은 남녀가 스치고 지나가지만 대체적으로 조용. 평일이라서 더 그런가? 조용해서 좋았고, 짧은 시간이지만 고샅고샅 살피는 재미도 좋았다. 지난주부터 매 주 화요일 나무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인천역까지 먼 나들이를 다녀 왔지만, 당분간은 지근거리 나들이가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무와 밤 길을 걸으며 맘에 담겨진 이야기를 하나 둘 꺼내보는 시간을 보낼 생각.

 
2024.06.12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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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 (2024.06.11)

삶의여정 2024. 6. 1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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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너머로 들리는 새 소리
 
1. 6 10() 6.10 항쟁. 날은 좋다.
 
2. 첫째와 마라탕으로 점심.
 
3. 사무실 여름 준비. 선풍기 세척. 땀이 난다. ㅎㅎㅎ
 
4. 둘째네 반 간담회. 선택 수업 이야기를 들었다. 저녁에 둘째에게 이야기하니 누가 자기 이야기를 했냐 물어서, 궁금해서 물어봤다고 했다. 둘째는 자기 이야기 하는 것을 싫어한다. 사춘기.
 
5. 늦은 시간 전구가 배달. 식탁 앞 전구를 갈고 폐 전구 버리러 나갔더니 첫째가 편의점에서 언니 오빠들과 이야기 중. 토끼 눈을 뜬 녀석이 아빠? 왜 안자?
 
6. 2024.06.10. 산학교. 둘째네 반 간담회에 갔다가. 지난 2023년 9 14() 설립위원장, 교장, 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이 모여 학교 전반적인 재정 상황에 대한 별도의 고민 단위의 구성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하면서 시작된 흐름은 이 후 2024 1 20() TF 15명으로 구성하고, 2024 1 30() TF 첫 회의를 시작하였다. TF에서는 학교 간판 설치를 운영원회에 제안하고 운영위원회에서 결정, 산학교 전체 구성원들에게 3개의 디자인 시안에 대한 2일간의 투표(5 25 ~ 5 26) 후 선택된 디자인으로 작성 후 6 8일 웃음꽃장터 때 제막식을 하였다.


2024.06.11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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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2024.06.10)

삶의여정 2024. 6. 1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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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좋다.
 
1. 6 7() 농부의 시장 아르바이트. 파리공원에서 행사장에 필요한 천막 등 설치
 
2. 6 8() 비가 내려 축구 휴강. 이용자들과 산학교 웃음꽃장터 방문.
 
3. 활동지원 마치고 메뚝과 함께 산학교 뒤풀이 장으로. 다음 날 일정 때문에 조금 일찍 나옴
 
4. 6 9() 활동지원 마치고 택시타고 파리공원으로. 철거가 생각보다 빨리 끝났다. 금천에서 함께 식사 후 집에 도착하니 00시가 넘었다.
 
5. 2015 1 26일 매봉산. 구로구 수궁동에 살 때 구로올레길을 자주 걸었다. 산림형 1코스, 2코스. 온수역에 가기도 하고, 때로는 부천 자연생태공원으로 넘어가기고 했었다. 예전에는 구로올레길에서 무릉도원수목원으로 바로 내려갈 수 있었는데, 어느 날 벽이 생겼다. 그 때 부터는 마음을 먹어야 갈 수 있는 장소가 되었다. 바로 내려가는 것과 돌아서 가는 것은 무척 큰 차이가. 아내가 나이를 먹으면 캠핑카를 타고 돌아다니자는데, 아내에게는 그러자고 말을 하지만 속마음은 지금은 돈이 ㅎㅎㅎ

 
2024.06.10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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