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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무릎아. 큰일이다. 큰일
 
1. 5 17() 구로마을공동체네트워크(구로마을넷) 운영위원회. 후배 활동가들에게 미안. 내 삶이 기준은 아니지만, 시간이 지나도 내 수준이라면. 그래서 미안하다.
 
2. 구로마을TV 서인식 대표가 마중. 둘이서 목동으로. 아르바이트. 행사 천막 설치 등. ㅋㅋㅋ
 
3. 00시가 한참 넘어 집에 들어오니 아내와 첫째가 대화 중. 둘째는 자는 것 같다.
 
4. 5 18() 5.18이지만 나는 활동지원. 구청 앞에서 축제. 지하철역에서 기후동행카드가 열리지 않는다. 티머니가 로그인을 요구하고, 로그인을 하려니 접속자가 많다나? 짜증나는 KT. 다음 역까지 가려다가 사람 많은 곳을 조금 벗어나니 다시 연결. 그래서 다시 빽.
 
5. 5 19() 활동지원 마치고. 택시타고 목동으로. 철거가 생각보다 빨리 끝났다. 덕분에 88아닌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6. 첫째는 기숙사에 잘 들어 간 것 같고. 둘째는 잠시 와서 내 핸드폰으로 뭔가를 보고. 아내는 피곤하다며 김밥 내어주고는 잠자리. 씻고 뭐하고 하다 보니 00시가 한 참을 넘었다.
 
7. 2014 3 25일 산학교(구 산어린이학교). 예전 시흥시 과림동 터전. 둘째는 언니 덕분에 첫째는 아내 덕분에 산학교에 일찍부터 다녔다. ㅋㅋㅋ 아내는 2008년 하반기부터 방과후 교사로 근무. 2010년 하반기부터 3개월의 수습기간을 거쳐 2011년 생활교사로.

 
2024.05.20
눈물이 마른자리...
 
#기록 #활동지원사 #활동지원 #열린사회구로시민회 #구로시민회 #이광흠 #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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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광흠(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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