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일어나보니 이불도 안 깔고 그냥 바닥에 누워 잠을 ...
 
1. 7 26() 둘째 커튼 사러 광명 이케아 나들이. 처음 가 보는데 규모가 크다.
 
2. 7 27() 우산을 들고 다녔는데, 집에 돌아올 때 비가 내린다. 다행?
 
3. 7 28() 탈주. 그런데 L 포인트로 결제가 안된다. 난 아직도 키오스크가 어렵다.
 
4. 2024 7 28. 인스타그램에서 온 답장. 요즘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사이에 좋지 않은 일이 있는 것 같다. 지난 7 25일 그리고 7 26일 인스타그램에 평소처럼 올리던 글이 삭제되었다. 처음에는 AI 문제인 줄 알았다. 이해를 못하나? 그런데, 스레드를 보니 인스타그램 프로필에서 네어버 블로그 링크를 삭제하면 된다고 해서 7 26일 프로필에서 링크를 삭제하고 인스타그램의 답변을 기다렸다.
7 25일 지워진 글에 대한 답변은 7 27, 7 26일 지워진 글에 대한 답변은 7 28일에 왔다. 생각보다 빠른 답변이긴 하지만, 답변은 역시나 사이버 보안에 관한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위반.
문제는 7 27일 첫 답변을 받고 인스타그램 프로필에서 네이버 블로그가 삭제된 상태에서 인스타그램이 삭제했던 사진과 글을 그대로 다시 올렸는데, 제재가 없다.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것도 아니고, 인스타그램이나 네이버나 뭔 짓인지 모르겠다.


2024.07.29
눈물이 마른자리…….
 
#기록 #활동지원사 #활동지원 #열린사회구로시민회 #구로시민회 #이광흠 #깡통

'삶의여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고리즘 피하기 (2024.07.31)  (8) 2024.07.31
안개 속을 (2024.07.30)  (0) 2024.07.30
하늘의 뜻 ? (2024.07.26)  (0) 2024.07.26
일상으로 (2024.07.25)  (1) 2024.07.25
믿거나 말거나 (2024.07.22)  (0) 2024.07.22
Posted by 이광흠(깡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