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가 자욱한 길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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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디뮤지엄 'I draw 그리는 것 보다 멋진 건 없어'를 관람 중 "나는 사라졌거나 사라지고 있는 소외된 사람들, 복잡하고 특이한 사람들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그들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죠" – 피에르 르탕 "I'm very interested in these sorts of minor, obscure, weird people who have disappeared or are disappearing, bec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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